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기(화재 현장의 마녀) (문단 편집) == 개요 == 일본의 만화 [[화재 현장의 마녀]]의 등장인물로 [[아사쿠라 요시히데]]의 저택에서 일하고 있는 하인이다. 순한 인상의 평범한 여자아이지만 과거 발생했던 '''연속 식인사건'''으로 인하여 가족들이 살해당했고 그때 유일한 생존자로 남았었다. 그때 입은 충격이 컸기에 반년간 병원 신세를 졌다고 한다. [include(틀:스포일러)] > "다시 한번 처음 뵙겠습니다! 이 저택에서 하인으로 일하고 있는 무기라고 합니다. 당분간 [[카스미(화재 현장의 마녀)|두]] [[아토리(화재 현장의 마녀)|분]]의 선배로서 저택 일을 가르쳐 드릴테니 잘 부탁드려요 [[아토리(화재 현장의 마녀)|하나 씨]] [[카스미(화재 현장의 마녀)|스미 씨]]!" > "아 아무튼 [[아사쿠라 요시히데|아사쿠라]]씨는 굉장히 좋은 분이고! 그러니까 하나 씨도 스미 씨도 걱정할 거 하나도 없다는 말이에요!" > "시간이 되면 올게요. 같이 열심히 해요! 하나 씨 스미 씨!" > "어제는 하나 씨도 스미 씨도 좋은 분들 같아서 다행이다... 스미 씨는 얼굴이 살짝 무섭지만... 아냐아냐 오늘부터 같이 일해야 하니까 선배로서 열심히 해야..." > "저 저기! [[아토리(화재 현장의 마녀)|하나 씨]]! 아 아니 그 그게.... ...가 ...감사 합니다"[*스포일러 결국 이 말을 끝으로 무기는 '''화분'''이 돼 버린채 발견되었기에 사실상 유언이 돼 버렸다.] 어릴적 인외종에 의한 '''연속 식인사건'''으로 인해 가족들이 전부 살해당했고 이때 부모님은 물론 자신의 여동생마저 잃게되었다. 그렇기에 현재도 그때에 대한 상처는 크게 남아있었고 카스미와 아토리를 보고 자신도 예전에 여동생이 있었었다고 말하며 그때를 그리워한다. [[아사쿠라 요시히데]]는 그런 무기가 병원에 입원했을때 치료비는 물론 살수 있는 집과 일자리를 마련해준 인물로 무기에게 있어서 은인과 마찬가지였다. 그렇기 때문에 진심으로 아사쿠라를 좋은 인물이라 생각하고 따르며 새로운 하인으로 들어온 아토리와 카스미에게도 아사쿠라가 좋은 사람임을 지속적으로 어필하기도 하였다. 부끄러움은 많지만 타인에게 친절한 성격 좋은 소녀이기 때문이 이후 벌어진 비극을 생각하면 상당히 불쌍한 인물에 해당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